 


3박4일간의 캠프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2주동안 미국에 갔던 친구들도 집에 돌아와 있네요.
산청에서의 신나는 캠프를 아쉬운 마음으로 뒤로하고
오랫만에 집에 돌아와서 헤어졌던 형들이랑
만나는 기분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산청 성심원에는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물로 수영장을 새로 만들어놓았는데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이 얼마나 시원한지 아이들의 입술이 새파랗게 질릴 정도였고
물에서 나오면 추워서 몸을 오들오들 떨 정도였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들을 만들어 주신
산청 성심원의 이 루가 신부님
고생하신 성심원 봉사자들, 집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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