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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졸업생 형님이, 피자차를 몰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들뜬 마음으로 피자차로 모여들더니 구워지는 피자를 들고 신바람이 납니다. 아이들이 하는 말, 말, 말 - 사 먹는 피자보다 맛있다고 합니다. 계속 나르는 피자판, 입도 커지고 마음도 커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