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등부 학생들과 인솔자 4명이
울릉도, 독도 탐방 다녀왔습니다.
비도 부슬부슬 오고 파도도 높았지만
그래도 배가 뜬 것만으로도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멀미를 해서 아이들이 많이 지쳐있었지만
육지를 보는 순간 기쁨이 커서 멀미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아름답고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독도로 향하는 배를 탔으나 날씨가 여의치 않아 해안가만 돌고
독도에 발을딛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박3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우리나라 최동단 독도를 다녀온 벅찬 가슴을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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