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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기온이 곧 영하로 내려간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성심원 앞마당에 자리한 밭에서 배추와 무를 수확하는 모습이에요. 토양의 기운을 머금고 아주 잘 자란 싱싱한 야채들을 감상하세요~ 참...한 곁에 서너 고랑 심은 토란도 캤어요ㅎㅎ